TV/연예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김혜자, 이천희, 강혜정이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 출연한다.
24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김혜자, 이천희, 강혜정은 이날 '런닝맨' 촬영에 임한다. 세 사람이 출연하는 '런닝맨'은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진행된다.
김혜자, 이천희, 강혜정은 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에 출연해 호흡을 맞췄다. 이에 '런닝맨'에 함께 출연하게 됐다.
한편 김혜자, 이천희, 강혜정이 출연하는 '런닝맨'은 오는 12월 중순 방송될 예정이다.
[김혜자, 이천희, 강혜정(왼쪽부터).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