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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볼튼의 레논 감독이 이청용에 대한 변함없는 믿음을 나타냈다.
레논 감독은 25일(한국시각) 영국 볼튼뉴스를 통해 최근 이청용의 활약에 대한 견해를 전했다. 이청용은 지난 23일 영국 블룸필드로드에서 열린 블랙풀과의 2014-15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 18라운드에서 동점골을 터뜨려 팀을 패배의 위기에서 구해냈다. 볼튼은 이청용의 활약에 힘입어 1-1 무승부를 거둔 가운데 이청용은 최근 4경기 연속 공격포인트의 맹활약을 이어갔다.
레논 감독은 "이청용을 계속 신뢰할 것"이라며 "그는 수준있는 선수고 훌륭한 결정력을 선보였다"는 믿음을 보였다. 또한 "우리는 경기에서 승리했어야 했다"며 블랙풀을 상대로 승점 3점을 획득하지 못한 것에 대한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특히 레논 감독은 최근 4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 중인 이청용이 결정력있는 모습을 보이는 것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레논 감독은 셀틱(스코틀랜드) 감독 부임 시절 기성용(스완지시티) 차두리(서울)를 지휘한 경험도 있다. 레논 감독은 A매치 출전을 위해 장거리 이동으로 소속팀과 대표팀을 오가는 한국 선수들이 A매치 직후에도 꾸준한 경기력을 선보이는 것에 대해서도 높은 평가를 내렸다.
[이청용.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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