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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영화 '패션왕'(감독 오기환 제작 와이랩 노마드필름 배급 NEW)이 일본, 싱가포르, 말레이시아에 추가 판매된다.
25일 NEW 측은 "'패션왕'이 개봉 전 홍콩, 마카오, 대만, 태국, 중국을 포함한 해외 5개국 선판매에 이어 아메리칸필름마켓(AFM)을 통해 일본,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추가 판매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아메리칸필름마켓(AFM)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 산타모니카에서 열리는 영화 산업 행사로, 전세계 영화 관계자들이 주목하는 최대의 시장이다. 이번 아메리칸필름마켓(AFM)을 통해 이루어진 '패션왕'의 추가 판매는 각종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아시아는 물론 전 세계 시장의 주목을 받아온 대세 배우들과 한국 영화에 대한 폭넓은 관심에서 비롯한 성과로 주목 받고 있다.
또 '패션왕'은 25일부터 IPTV, 디지털케이블, 온라인 및 모바일 극장 동시 상영 서비스를 오픈해 안방 극장에서 더 많은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패션왕'은 우기명(주원)이 '절대간지'에 눈뜬 후 인생반전을 꿈꾸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주원, 설리, 안재현, 박세영, 김성오, 신주환, 민진웅 등이 출연했으며 개봉 전 홍콩, 마카오, 대만, 태국, 중국에 선판매 된 바 있다.
[영화 '패션왕' 포스터. 사진 = NEW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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