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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영화 써니의 삽입곡 '걸스 저스트 원트 투 해브 펀'(Girls Just Want To Have Fun), '타임 애프터 타임'(Time after Time)과, 가수 왁스가 리메이크 했던 '오빠'의 원곡 '쉬 봅'(She Bob) 등을 히트시킨 가수 신디로퍼가 내년 1월 내한 공연을 갖는다.
이번 공연은 데뷔앨범 '쉬스 소 언유즈얼'(She's So Unusual) 발매 30주년을 기념하는 투어공연의 일환으로 신디로퍼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준비했다.
2013부터 진행 된 기념 투어공연은 호주, 일본, 미국 등 56개 도시에서 성황리에 올려졌으며, 국내에는 오는 2015년 1월 23일과 24일, 양일간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지난 1989년 공연 이후 무려 26년만의 내한인 만큼 당시의 시원스러웠던 무대를 기억하는 팬들에게는 더 없이 반가운 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신디로퍼는 지난 1983년 당시 데뷔하자 마자 500만장이라는 앨범 판매 기록을 세우며 팝계의 신데렐라로 통했다. 한 앨범에서 4곡의 TOP 5 싱글을 배출한 첫 아티스트로 기록될 만큼 MTV 시대에 가장 인기 있는 스타였고, 그녀의 패션과 헤어스타일은 10대 소녀들의 유행 아이템이 됐다.
신디로퍼는 섹시한 외모나 춤보다는 뛰어난 음악성과 시대적 정서의 반영, 개성있는 표현으로 평론가와 대중의 호평을 받았으며, 그 결과 그래미상, 아메리칸 뮤직어워드,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에서 여러 차례 수상하며 최고의 슈퍼 디바임을 입증하였다. 현재 신디로퍼는 11개의 정규앨범을 발매했으며, 3천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다.
본 공연의 티켓은 오는 27일 오후 2시부터 티켓사이트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내달 10일까지 예매 시 1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 가능하다.
[팝가수 신디로퍼. 사진 = 예스컴ENT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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