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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포토] 차예련, '밀착 원피스로 드러난 몸매'
2014-11-25 11:19:30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배우 차예련이 25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진행된 영화 '더 테너 리리코 스핀토' (감독 김상만, 제작 모인그룹) 제작보고회에서 입장하고 있다.
영화 '더 테너 리리코 스핀토' 는 동양인으로 갖추기 힘든 성량과 감성으로 유럽 오페라계 스타로 떠올랐던 배재철의 실화를 바탕으로 갑상선암을 극복하고 무대에 복귀하는 이야기를 감동적인 시선으로 그려낸다. 유지태, 차예련, 이세야 유스케 등이 출연한다. 12월 31일 개봉 예정.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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