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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혼성 그룹 쿨의 유리가 당분간 육아에 전념하겠다는 의사를 밝힘에 따라 20주년을 맞은 쿨의 완전체 모습은 볼 수 없을 전망이다. 대신 소속사 측에선 유리의 목소리를 대신한 객원 보컬을 물색 중에 있다.
쿨 관계자는 "유리가 당분간 육아에 전념하고 싶다는 뜻을 밝히고, 멤버들 역시 해당 사안에 대해 충분히 이해했다"며 "20주년 공연에는 유리의 목소리를 대신 할 다른 여성 보컬이나, 대안을 고심 중에 있다"고 밝혔다.
유리는 쿨 음악의 한 축을 담당하는 여자 보컬로, 특색 있는 목소리로 큰 사랑을 받아 왔던 터라, 그의 빈 자리를 어떻게 채워 낼지 주목된다.
지난 2월 22일 결혼식을 올리고 미국 LA에 신접살림을 차린 유리는 지난 8월 17일 딸을 출산하고 현재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
한편, 쿨은 오는 12월 24일부터 내년 1월까지 부산, 서울, 대구, 일산 등 총 4개 도시에서 쿨의 20주년 콘서트 '안녕들 한가요?'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그룹 쿨 유리, 이재훈, 김성수(왼쪽부터).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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