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강산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새 외국인 타자 짐 아두치를 영입했다.
롯데는 25일 오후 캐나다 출신의 외야수 짐 아두치와 계약금 포함 총액 65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아두치는 좌투좌타의 중장거리형 타자로 2003년 플로리다 말린스에 드래프트 42라운드로 입단했다. 올 시즌에는 텍사스 레인저스와 트리플A에서 활약했다. 빠른 배트스피드와 정교한 타격에 장점이 있으고, 주력과 수비 또한 수준급으로 평가받고 있다. 외야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은 롯데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아두치는 메이저리그 통산 61경기에 출전해 타율 1할 8푼 9리 1홈런 8타점 5도루를 기록했고, 마이너리그에서는 통산 902경기를 뛰며 타율 2할 8푼 5리 41홈런 358타점 188도루의 성적을 남겼다.
아두치는 구단을 통해 "롯데와 계약해 매우 기쁘고 계약에 적극적으로 임해준 구단에 감사드린다"며 "빠른 시일 내에 전지훈련에 참가해 감독님, 코칭스태프 및 선수들과 빨리 만나고 싶다. 벌써부터 내년시즌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짐 아두치. 사진 = MLB.com 캡처]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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