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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신소율과 양진우가 1년만에 재회하면서 새로운 국면을 예고했다.
KBS 2TV 일일드라마 '달콤한 비밀'(극본 김경희 연출 박만영 제작 아이윌미디어) 측은 25일 재회한 신소율과 양진우의 아슬아슬한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진우가 신소율의 팔을 붙잡은 가운데 두 사람이 마주보고 있다. 그리고 두 사람의 모습을 김흥수가 조금 떨어진 곳에서 쳐다보고 있어 시선을 끈다. 원망스러운 눈빛으로 양진우를 쏘아보는 신소율과 그런 그녀를 애타게 바라보는 양진우의 만남이 어떤 후폭풍을 몰고 올지 궁금증을 더한다.
극 중 한아름(신소율)은 일방적인 이별 통보 후 다른 여자와 결혼을 한 필립(양진우)에 상처를 받고 홀로 딸 티파니를 낳아 키우고 있는 상황이다. 아름은 자신을 철썩 같이 믿고 있던 부모님에게 불효를 하면서까지 미혼모의 길을 택하게 됐다. 그런 가운데 필립이 아름을 찾아 한국으로 오게 됐고, 마침내 두 사람이 재회를 하게 된 것.
그 누구에게도 티파니의 친부 정체를 밝히지 않고 있던 아름이 필립의 등장으로 또 어떤 위기에 놓이게 될지 궁금해진다. 여기에 미혼모라는 사실을 숨기고 위너스 그룹에 입사한 아름이 성운(김흥수)과 필립 사이에서 펼치게 될 미묘한 줄다리기에도 관심이 쏠린다. 아름과 필립의 아슬아슬한 재회는 이번 주 방송에서 공개된다.
한편 지난 11일 첫 방송을 시작한 '달콤한 비밀'은 은밀한 비밀을 가진 캐릭터들이 만들어가는 톡톡 튀는 스토리와 빠른 전개, 배우들의 호연 등 신선한 재미로 전작인 '뻐꾸기 둥지'보다 빠른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방송 5회만에 18.6%(닐슨코리아, 전국기준)라는 시청률을 얻으며 대박 드라마 탄생을 예고한 '달콤한 비밀'이 앞으로 보여줄 시청률 기록 행진에 기대가 더해진다.
[배우 양진우와 신소율. 사진 = 아이윌미디어 제공]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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