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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배우 김진우가 KBS 단막극 '운동화를 신은 신부' 주연으로 낙점됐다.
25일 소속사 제이와이드 컴퍼니에 따르면 김진우는 KBS 2TV 드라마 스페셜 단막 2014 '운동화를 신은 신부'(극본 유정희 연출 이은진)에서 웹툰작가 장희순 역을 맡아 새로운 매력을 드러낸다.
극 중 장희순은 호기심이 많고 승부욕이 강한 인물로, 웹툰 작가라는 유명세 덕에 팔로워 20만을 보유한 파워 트위터리안이다. 웨딩 드레스 차림으로 지하철을 탄 보경(이청아)을 보고 호기심을 느껴 보경의 사진을 찍어 SNS에 올려 보경을 곤란하게 한다.
'운동화를 신은 신부'는 한 번 꽂히면 끝을 봐야 하는 끈질긴 장희순과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질 정도로 운이 없는 보경이 우연히 서로 얽히게 되며 좌충우돌 하룻밤 사랑에 빠지게 되는 독특한 내용으로 시청자들을 찾을 예정.
특히, 이 작품이 2014 드라마 스페셜의 마지막 작품으로 선정되어 더욱 의미를 지닌다.
김진우와 이청아가 커플로 호흡을 맞추는 '운동화를 신은 신부'는 오는 12월 7일 방송된다.
[배우 김진우. 사진 = 제이와이드 컴퍼니 제공]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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