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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탈퇴 파문 후 2개월 만의 국내 첫 공식석상'
'탈퇴 논란에도 관심과 인기 뜨거워'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탈퇴 파문을 겪었지만 제시카를 향한 관심과 인기는 여전했다.
제시카는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월드몰에서 진행된 패션브렌드 FENDI 오픈 기념 포토월 행사에 참석했다. 제시카 외에도 배우 송지효가 같은 행사에 참석했다.
제시카에게 이날 행사는 지난 9월 30일 소녀시대 탈퇴 파문 이후 국내 첫 공식석상이었다. 그간 중국에서 열린 행사에는 참석한 적 있으나 국내 행사에 참석하기는 이번이 2개월 만에 처음이었던 것.
현장에는 제시카를 보기 위해 40여 명의 팬들이 일찌감치 자리를 잡고, 제시카와의 오랜만의 만남에 들뜬 분위기였다. 이어 행사 시각이 임박하자 취재진과 팬들 그리고 주변의 시민들까지 포함해 100여 명 가량이 현장에 몰려 제시카를 향한 뜨거운 관심을 반영했다.
제시카는 소녀시대 탈퇴 파문 후 처음으로 취재진과 팬들 앞에 서는 자리였으나 여유와 프로다운 자세가 돋보였다.
검정색 블라우스와 앵클부츠, 가을 분위기가 나는 색상의 스커트를 매치하고 등장한 제시카는 포토월에서 처음에는 다소 긴장한 듯한 표정이었지만, 이내 여유를 되찾고 능숙하게 취재진과 팬들을 향해 포즈를 취했다. 특히 제시카는 행사를 마치고 현장을 빠져나가면서 자신을 반기는 팬들을 발견하고는 반갑게 손을 흔들며 밝은 미소를 보내는 다정한 인사도 잊지 않았다.
한편 이날 행사는 패션브랜드 오픈 기념 포토월 행사였던 까닭에 제시카의 특별한 발언은 없었다.
[제시카.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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