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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미국 아이 선물' 1위로 이미 명성이 붙은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엘사 인형 때문에 장난감 가게서 난투극이 벌어지는 사태가 벌어졌다.
영국 가십사이트 오렌지뉴스는 대부분 부모들인 손님들이 '겨울왕국' 엘사 인형을 사려고 장난감 가게서 광란의 난투극을 벌여 가게주인이 경찰에 신고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24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더블린 州의 스워즈市 에어사이드 리테일 파크 지역에 있는 스미스 장난감가게서는 디즈니 '겨울왕국'의 이 인형을 크리스마스 수요를 생각해 쌓아두었지만, 엘사의 엄청난 인기 때문에 이미 매진 상태였다는 것. 이에 광분한 부모들끼리 몇안되는 엘사 인형을 손에 넣으려고 폭행사태까지 이르렀다.
매체에 따르면 아직까지 체포된 사람은 없으나 아일랜드 경찰은 가게 내외에 설치된CCTV 등을 통해 정밀 조사할 방침이다.
18인치 크기의 엘사 인형은 영국서 정상가 35파운드(약 6만원)이지만, 온라인서는 60파운드(약 10만 5천원) 넘게 암거래되고 있다.
한편 美 불룸버그 통신은 미국내 전미소매연맹 설문조사 결과, 미국 부모 5명중 1명은 추수감사절에 바비인형을 제치고 '겨울왕국' 인형을 아이들에 사줄 것으로 나타났다.
['겨울왕국' 엘사. 사진 = 영화 '겨울왕국'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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