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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변정수의 딸 유채원이 엄마가 구박한다는 사실을 폭로했다.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JTBC '유자식 상팔자' 77회 녹화에서는 이하얀이 "딸 정인이가 웃고 있는데, 사실 양의 탈을 쓴 호랑이다. 나와 한 약속을 안 지켜서 고발을 하게 됐다"말했다.
이날 현장에서 공개 된 싱글맘 이하얀과 딸 허정인 양의 일상 모습이 펼쳐진 영상에서는 엄마와의 약속을 매번 어기는 딸 허정인 양이 급기야 이하얀에게 등짝을 맞는 등 혼나는 상황이 그려져 이목을 끌었다.
이에 변정수의 딸 유채원 양은 "영상을 보는 내내 나와 엄마 모습을 보는 것 같았다. 이하얀 아줌마가 잔소리 하시면서 딸을 많이 때리시던데, 우리 엄마도 나를 되게 많이 때린다"고 구박받는 일상을 폭로했다.
유채원 양은 "엄마는 툭하면 때린다. 꿀밤을 많이 때리고, 허벅지를 꼬집기도 한다. 한번은 내가 엄마한테 내 머리에 꽁 하고 꿀밤을 때리면 무시하는 기분이 들고 기분이 정말 나쁘다고 진지하게 이야기를 한 적도 있다. 맞으면 얼마나 기분이 나쁠지 알기에 아줌마도 딸을 덜 때렸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에 변정수는 "웬만하면 엄마도 안 때린다. 그리고 꿀밤은 엄마가 '꽁' 하고 살짝 때리는 건데 그렇게 말하니 서운하다"고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 했고, MC 강용석은 "오늘 복장도 표범 옷을 입으셔서 툭하면 때린다니 무섭다"고 농담을 던져 보는 이들을 폭소케 만들었다.
변정수를 향한 딸 유채원의 폭로가 담긴 '유자식 상팔자'는 25일 밤 11시 방송된다.
[변정수. 사진 = JTBC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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