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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이동욱이 갯벌 촬영의 체력소모를 호소했다.
일요일에서 화요일로 시간을 옮긴 SBS '룸메이트'의 편성 변경 후 첫 방송이 25일 밤 전파를 탔다.
모처럼 쉐어하우스에 모인 멤버들은 몸보신을 위해 장어 구입에 나섰다. 하지만 도착한 장어 양식장은 직접 구매자가 장어를 잡아야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었고, 멤버들은 직접 갯벌로 나섰다.
이후 장어를 다 잡은 뒤에도 멤버들은 갯벌을 떠나지 않고 머드팩과 게임 등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갯벌 촬영이 길어질 수록 급격한 체력저하가 이어졌고 이동욱은 "내가 차라리 '아이언맨'을 찍지"라며 최근 종영한 KBS 2TV 드라마 '아이언맨'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그간 매주 일요일 오후 방송되던 '룸메이트'는 이날부터 시간대를 옮겨 매주 화요일 밤 11시 15분 방송된다.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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