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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모델 미란다 커가 누드사진을 통해 환상적인 바디라인을 뽐냈다.
미란다 커는 24일(한국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침대 위에 누워 도발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사진 속에 고스란히 드러난 미란다 커의 환상적인 바디라인은 보는 이들이 시선을 절로 잡아끌었다.
한편 미란다 커는 지난해 남편이었던 배우 올랜도 블룸과 이혼했다. 이후 재벌 2세 제임스 파커 등과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이를 부인했다.
[미란다 커. 사진 = 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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