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은, 흔들흔들 헤드뱅잉에도 여전한 미모 눈길

[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그룹 시크릿의 송지은이 사진 속 흔들림에도 여전한 미모를 과시했다.

송지은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같이 헤드뱅잉"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되 사진에는 송지은이 동료들과 함께 신나게 헤드뱅잉을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송지은은 초점이 흐려진 사진에서도 특유의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흔들려도 예쁘네요" "무슨 음악을 듣고 있었나요?" "저도 같이 헤드뱅잉 하고 싶어요" "빨리 보고 싶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지은은 송지은은 최근 첫 번째 미니음반 '25(스물 다섯)' 활동을 마무리 지었다.

[시크릿 송지은. 사진 = 송지은 인스타그램]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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