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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씨스타가 마이데일리의 번창을 기원했다.
씨스타 다솜은 "안녕하세요. 씨스타입니다"라고 인사하며 "마이데일리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고 28일 전했다.
이어 보라는 "항상 발빠르게 좋은 소식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번창하는 마이데일리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소유는 "저희 씨스타 소식도 아시죠?"라고 재치 있게 말했고, 씨스타 멤버들은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고 박수를 보냈다.
씨스타는 지난 7월 '터치 마이 바디'(Touch My Body)로 활발하게 활동하며 정상급 걸그룹으로 자리매김 했다.
[걸그룹 씨스타.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동영상 = 마이데일리]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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