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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방송인 리키김의 아들 태오가 먹다 지쳐 잠든 사진이 공개됐다.
27일 SBS '오! 마이 베이비' 측은 방송을 통해 먹태오라는 별명이 붙은 리키김의 아들 태오의 먹다 지쳐 잠이 든 사진을 전했다.
그동안 남다른 먹성을 보여온 태오는 볼록하게 나온 배에 손을 올리고 독특한 포즈로 소파에 기대 잠든 모습이다.
한편 먹태오가 잠태오가 된 사연은 오는 29일 오후 5시에 공개될 예정이다.
[리키김 아들 태오. 사진 = SBS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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