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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이종석이 마이데일리 창간 10주년을 맞이해 축하인사를 전했다.
이종석은 최근 마이데일리에 "마이데일리, 창간 1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데헷"이라는 축하멘트를 전했다.
이종석은 지난 2004년 중학교 3학년 시절 처음 모델로서 무대에 서, 올해로 벌써 연예계 10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2010년 데뷔 '검사 프린세스' 이우현 역으로 연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배우로 5년째가 됐지만 벌써 다수의 대표작을 남기며 원톱배우로 우뚝 성장했다.
이종석은 최근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극본 박혜련 연출 조수원)에서 거짓 이름으로 살아가는 남자 최달포 역을 맡아 안방극장에 설렘지수를 높이고 있다.
[배우 이종석.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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