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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지일주가 마이데일리 창간 10주년 메시지를 보내왔다. 지일주는 28일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마이데일리의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지일주는 2008년 드라마 '태양의 여자'로 데뷔했다. '자명고', '산부인과', '몬스터' 등의 작품을 거쳤고 2012년 명품 의학드라마 '골든타임'에서 정형외과 인턴 유강진을 맡아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TV소설 삼생이'에서 남주인공 오지성으로 호연했고 '빠스껫 볼', '호텔킹' 등에서 연기력을 발휘했다. 송지나 작가의 신작 '힐러'에 캐스팅돼 기대감을 주고 있다.
[배우 지일주.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킹콩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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