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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이현우가 마이데일리 창간 10주년 메시지를 보내왔다. 이현우는 28일 소속사 키이스트를 통해 "마이데일리 10주년 축하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아역배우 출신인 이현우는 이제는 성인배우로서 확고히 자리매김한 20대 대표 남자배우. '태왕사신기', '선덕여왕' 등을 거쳐 '공부의 신'에서 홍찬두 역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 리해진 역을 맡아 부드러운 외모 속에 숨겨진 카리스마를 발휘해 관객들을 빠져들게 했다. 천재 해커로 등장하는 영화 '기술자들' 개봉을 앞두고 있다.
[배우 이현우.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키이스트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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