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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개그맨 신동엽이 마이데일리 창간 10주년 메시지를 보내왔다. 신동엽은 28일 소속사 SM C&C를 통해 "마이데일리 10주년 축하드려요"라고 전했다.
1991년 SBS 특채 개그맨 출신 신동엽은 자타공인 국민 MC 반열에 오른 대표 방송인. 특유의 능청스러운 말투와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선보이는 일명 '19금 개그'가 신동엽의 주특기. 'SNL코리아', '마녀사냥' 등으로 최근 전성기를 재현하고 있으며 '세바퀴' 새 MC에 낙점돼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준비를 마쳤다.
[개그맨 신동엽.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SM C&C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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