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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혜리(45)가 운전면허 취소 수준인 혈중 알코올 농도는 0.177% 상태로 운전을 했다. 완전 만취다. 경찰은 교통사고를 낸 김혜리에 대해 수사에 나섰다.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28일 오전 6시께 만취한 상태로 서울 강남 청담사거리에서 벤츠를 몰다 신호를 위반해 피해자 A씨가 운전하던 제네시스 승용차와 충돌했다.
다행히 부상은 없으며 김혜리는 경찰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한편 김혜리는 지난 1988년 제32회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선에 당선돼 연예계에 데뷔했다. 지난 1990년 MBC '도시인'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해 SBS '장미의 전쟁', MBC '옥션하우스', MBC ' 스캔들 :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 KBS 1TV '태조 왕건', 영화 '천년호' 등에 출연했다.
특히 최근 KBS 2TV '트로트의 연인'에서 삐뚤어진 모성애를 가진 악녀 양주희 역으로 열연하기도 했다.
[배우 김혜리.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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