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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윤석영이 선발 출전한 퀸즈파크레인저스(QPR)가 레스터시티에 역전승을 거뒀다.
QPR은 30일 오전(한국시각) 영국 런던 로프터스로드에서 열린 2014-15시즌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에서 3-2로 이겼다. 윤석영은 이날 경기에서 선발 출전하며 최근 6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다. 이날 경기에서 한차례 경고를 받기도 했던 윤석영은 후반 6분 부상으로 인해 트라오레와 교체됐다. 윤석영은 무릎 부상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QPR은 올시즌 3번째 승리와 함께 3승2무8패(승점 11점)를 기록했지만 리그 최하위에 머물렀다.
양팀의 맞대결에서 레스터시티는 경기시작 4분 만에 캄비아소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캄비아소는 울로아의 어시스트를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QPR 골문을 갈랐다.
이후 QPR은 전반 36분 레스터시티의 모르건이 자책골을 기록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어 QPR의 페는 전반 45분 페널티지역에서 왼발 슈팅으로 역전골을 성공시켰다.
전반전을 뒤진채 마친 레스터시티는 후반 22분 쉬웁이 재동점골을 터뜨려 양팀은 팽팽한 승부를 이어갔다. 이후 QPR은 후반 27분 아우스틴이 골문앞에서 헤딩 슈팅으로 결승골을 터뜨렸고 결국 QPR의 역전승으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윤석영.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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