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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런닝맨'에 외국인 출신 방송인들이 바이어로 모습을 드러냈다.
30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 223회에는 대한민국 직장인들의 현실을 체험하는 '샐러리맨 슈퍼레이스' 편이 꾸며졌다.
멤버들은 출근전쟁, 아부의 기술에 이어 협상 필승 미션을 치렀다. 협상 필승은 바이어와의 미팅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얻어내야 하는 미션으로, 제이크·크리스·브래드·파비앙 등 외국인 방송인들이 대거 등장했다.
파비앙은 "우리 계약하러 왔다"라며 진지한 모습을 보였고 각자 자신의 출신과 특기 등을 언급했다. 특히 케이블채널 엠넷 '슈퍼스타K'에 출연했던 그렉은 김범수의 '보고싶다'를 부르며 끼를 발산했다.
이어 버스커버스커의 드러머 브래드까지, 7명의 바이어가 멋진 수트를 입고 등장했다. 파비앙은 '런닝맨'에 출연한 바 있어 지난 설움을 언급, "이광수 떼러 왔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런닝맨' 외국인 출연자들. 사진 = SBS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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