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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정우성의 '나이트라인' 인증샷이 공개됐다.
SBS '나이트라인' 기상캐스터 정주희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나이트라인' 기상캐스터라 참 행복하네요. 심장이 바운스 바운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우성과 정주희는 '나이트라인' 세트장을 배경으로 해맑은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정우성은 세월에도 훈남 외모를 과시하며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한편 정우성은 2일 밤 방송된 SBS 마감뉴스 '나이트라인'에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 명예 사절자격으로 출연, 배우로서가 아닌 홍보대사 자격으로서 난민촌 방문 경험담 등을 전했다.
한편 정우성은 지난 5월 유엔난민기구(UNHCR) 한국대표부의 명예사절로 임명, 최근에도 여러 국가의 난민촌 방문을 통해 명예사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우성(왼쪽) 정주희. 사진 = 정주희 인스타그램]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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