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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영화 '덕수리 5형제'의 황찬성이 일일 미소지기가 된다.
황찬성은 오는 5일 메가박스 동대문, CGV강변,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잠실)에서 일일 미소지기가 돼 티켓을 발권해주며 팬들과의 뜻 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덕수리 5형제'는 만나기만 하면 물고, 뜯고, 싸우는 5형제가 부모님 실종 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합동 수사작전을 펼치는 수상한 코미디 영화다.
황찬성이 극 중 포기를 모르는 6전 7기의 사나이인 넷째 수근 역을 맡았으며 윤상현, 송새벽, 이아이, 김지민, 이광수 등이 호흡을 맞췄다. 오는 4일 개봉.
[일일 미소지기로 변신하는 황찬성.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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