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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모델 미란다 커가 패션지 에디터와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미란다 커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oala love'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와 하퍼스 바자 에디터는 양손을 입 앞으로 갖다대고 카메라를 응히사고 있다. 특히 배꼽을 훤히 드러낸 미란다 커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미란다 커는 지난 2010년 6월 배우 올랜도 블룸과 결혼했으나 이듬해 이혼했다. 둘 사이에는 아들 플린이 있다.
[모델 미란다 커와 에디터. 사진 = 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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