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골든스테이트가 11연승을 이어갔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5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오라클 아레나에서 열린 2014-2015 미국프로농구(NBA) 정규시즌 홈 경기서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에 112-85로 완승했다. 골든스테이트는 11연승을 내달렸다. 16승2패로 서부컨퍼런스 선두 유지. 뉴올리언스는 8승9패가 됐다.
골든스테이트의 질주가 이어졌다. 5명이 두자리 수 득점을 올렸다. 클레이 톰슨이 3점슛 5개 포함 23점 5어시스트 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스테판 커리는 19점 11어시스트 4스틸, 해리슨 반스가 17점 10리바운드, 드레이몬드 그린이 14점 14리바운드, 마리스 스피츠가 12점을 기록했다. 두자리 수 득점 5인방 중 4명이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특정선수에게 의존하지 않았다. 공격 작업이 굉장히 효율적이란 증거. 상대 턴오버에 의한 득점만 26점이었다.
골든스테이트는 1쿼터를 6점 뒤졌다. 그러나 2쿼터에 31점을 몰아치는 동안 단 12점만을 내주면서 완벽하게 승기를 틀어쥐었다. 14점 앞선 마지막 4쿼터에 톰슨, 커리, 반스의 연속 득점으로 여유있게 승부를 갈랐다.
뉴올리언스는 17개의 턴오버를 범했다. 9개의 골든스테이트보다 훨씬 더 많았다. 타이릭 에반스가 11점을 넣었으나 무려 7개의 턴오버를 저질렀다. 앤서니 데이비스가 30점 15리바운드, 즈루 홀리데이가 12점, 오마르 아식이 9점 15리바운드를 기록했으나 팀 승리를 이끌지 못했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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