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포틀랜드가 3연승을 기록했다.
포틀랜드 트레블블레이저스는 5일(한국시각)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 모다 센터에서 열린 2014-2015 미국프로농구(NBA) 정규시즌 홈 경기서 인디애나 페이서스에 88-82로 승리했다. 포틀랜드는 3연승 행진. 15승4패로 서부컨퍼런스 3위 유지. 인디애나는 3연패에 빠졌다. 7승12패로 동부컨퍼런스 9위.
포틀랜드가 힘겨운 승리를 거뒀다. 데미안 릴라드가 23점, 라마커스 알드리지가 18점 13리바운드, 니콜라스 바텀이 13점, 웨슬리 매튜스가 12점을 올렸다. 인디애나는 로드니 스터키가 16점, 솔로몬 힐이 15점, 데이비드 웨스트가 13점, 루이스 스콜라가 10점을 올렸으나 승부처에서 무너졌다.
포틀랜드가 5점 앞선 채 시작한 4쿼터. 인디애나는 다미언 루데즈와 루이스 스콜라의 연속 득점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그러나 포틀랜드는 4쿼터 3분 약 4분간 인디애나를 66점으로 묶었다. 그 사이 앨런 크랩과 조엘 프리랜드, 바텀, 릴라드의 연속 득점으로 11점 리드를 잡았다.
포틀랜드는 릴라드, 알드리지가 상대 반칙작전에 의한 자유투를 연이어 성공하며 승부를 갈랐다. 인디애나는 경기 막판 다시 추격에 나섰으나 역부족이었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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