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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가 스위스에서 진행된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 주인공이 됐다.
슈퍼주니어는 지난달 스위스 루체른 등에서 MBC뮤직 '어느 멋진 날' 촬영을 진행했다. 동해, 이특, 은혁 등 일부 멤버들은 무작정 스위스로 떠나 각종 관광지 등을 돌아다니며 다양한 체험을 했다.
이 과정에서 일부 현지인들과 관광객들의 목격담이 인터넷 커뮤니티 및 SNS 등을 통해 공개된 바 있다.
앞서 '어느 멋진 날'에는 그룹 샤이니, B1A4, 에일리&엠버가 출연하며 리얼한 일상생활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슈퍼주니어의 '어느 멋진 날'은 이달 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슈퍼주니어 이후엔 빅스 편이 공개된다.
[슈퍼주니어.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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