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LG 트윈스 이동현이 6일 오후 서울 대치동 컨벤션 벨라지움에서 김윤주씨와 백년가약을 맺으며 이병규의 축하를 받고 있다.
김윤주 씨는 현재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는 미모의 재원으로서 수년의 교제를 거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당일 주례는 양상문 감독이 맡으며 신혼여행은 하와이로 떠난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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