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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래퍼 마스타우와 도끼, 바비가 '인기가요' 무대를 힙합으로 달궜다.
7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MC 광희, 백현, 수호, 김유정)에서는 마스타우, 도끼, 바비가 출연해 '이리와봐'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마스타우를 비롯 도끼, 바비는 솔직한 가사의 랩을 선보이며 묵직한 힙합의 진수를 드러냈다. 화려하고 파워풀한 랩이 시선을 모았다.
YG의 지디 태양에 이은 두 번째 힙합프로젝트2 ‘이리와봐’는 마스타 우가 지난 2008년 DM과 함께 발표한 YMGA이후 대중에게 6년 만에 발표하는 신곡이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GDX태양, 인피니트F, 에이핑크, 효린X주영, 마스타우(feat. 도끼, 바비), AOA, 갓세븐, 러블리즈, EXID, 샤넌, 니콜, 마마무, 임창정, 와썹, 홍진영, 에이션, 손승연 등이 출연했다.
['인기가요' 마스타우, 도끼, 바비. 사진 = SBS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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