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개그우먼 홍예슬, 안소미가 섹시 몸매 대결을 펼쳤다.
7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코서트'(이하 '개콘')에서는 '힙합의 신' 코너가 그려졌다.
이날 홍예슬, 안소미는 MC 김수영 옆 댄서로 등장했다. 두 사람은 각각 복근이 드러나는 검은색, 흰색 상의를 입고 글래머 몸매를 뽐냈다. 이와 함께 검은색 스키니진으로 날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홍예슬, 안소미는 과감한 패션 만큼이나 화끈한 댄스로 시선을 모았다. 두 사람은 마치 섹시 댄스 대결을 펼치듯 과감한 웨이브를 선보였고, 이에 두 사람의 섹시 몸매가 더욱 부각됐다.
['개콘' 홍예슬, 안소미. 사진 = KBS 2TV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