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농구/NBA

‘제퍼슨 20점’ LG, KGC 잡고 3연패 탈출

시간2014-12-08 20:46:13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안양 김진성 기자] LG가 3연패서 탈출했다.

창원 LG 세이커스는 8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3라운드 경기서 안양 KGC인삼공사에 98-70으로 완승했다. LG는 3연패에서 벗어났다. 9승15패로 여전히 8위. KGC는 2연패에 빠졌다. 9승14패로 7위.

LG 데이본 제퍼슨과 문태종의 지배력이 살아난 게임. 김종규가 부상으로 빠진 뒤 여전히 골밑 매치업에서 어려움이 있다. 그러나 벤치 멤버들의 헌신과 승부처 집중력이 살아나면서 값진 승리를 거뒀다. KGC는 경기를 잘 풀어놓고도 마무리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

LG는 제퍼슨이 1쿼터에만 14점을 퍼부었다. 속공과 외곽슛을 고루 만들어냈다. 이지운도 외곽에서 지원사격을 했다. KGC는 리온 윌리엄스가 김종규가 빠진 골밑에서 제퍼슨과 문태종을 상대로 점수를 만들어냈다. 외곽에선 이원대와 양희종이 스크린을 받아 정확한 3점포를 생산했다. 1쿼터는 팽팽했다.

LG가 2쿼터 들어 주도권을 잡았다. 크리스 메시가 수비와 함께 공격에서도 힘을 냈다. 2쿼터에만 10점을 쏟아냈다. 3번으로 돌아간 문태종이 연이어 외곽포를 터트리며 흐름을 바꿨다. 김시래도 과감한 골밑 돌파로 점수를 보탰다. KGC는 전성현이 내, 외곽을 오가며 과감한 플레이로 점수를 만들었다. 하지만, 윌리엄스와 맥기가 메시, 문태종 화력에 밀렸다.

LG가 3쿼터에 확실히 승기를 잡았다. 김영환, 김시래가 완벽한 스크린과 패스플레이에 이어 연이어 3점포를 꽂았다. 김시래는 크리스 메시와의 2대2 공격으로 득점을 이끌어냈다. KGC는 외곽수비에 문제를 드러냈다. 제공권에서도 밀렸다. 3쿼터 단 9득점에 그쳤다. 그 사이 LG가 20점 이상 점수 차를 벌렸다.

KGC는 경기 막판 강력한 수비를 들고 나왔다. 하프코트 프레스를 몇 차례 성공했다. 하지만, 이미 점수 차가 많이 벌어진 상황. LG는 제퍼슨을 앞세워 손쉽게 승부를 마무리 지었다. 제퍼슨은 경기종료 4분30여초 전 리바운드를 잡아낸 뒤 직접 속공 돌파에 이은 원핸드 덩크슛을 꽂아넣으며 승리를 자축했다. 제퍼슨은 20점 1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김시래도 18점 7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KGC는 윌리엄스가 15점을 넣었으나 팀 승리를 이끌지 못했다.

[제퍼슨. 사진 = 안양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11개월만 이혼' 김보라, 일본으로 떠났다…악뮤 수현과 찾은 행복

  • 썸네일

    지소연, 송재희 깜짝 이벤트에 ‘눈웃음’…결혼 9년차면 남편도 바뀐다 [MD★스타]

  • 썸네일

    강민경, '뿌까머리'로 소녀미 발산…34세 맞아?

  • 썸네일

    소지섭, 금 1돈 실물 인증샷+미담 추가 공개…"부상 위기에도 괜찮다고 격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고소영, ♥장동건 주사 폭로…"술 마시면 아이스크림 사와, 이젠 숨기기 시작" [마데핫리뷰]

  • 이상민, ♥10세연하 아내 공개…"인형 같아"→"고급스럽게 예뻐" 감탄 [아는형님]

  • '60세' 지석진, '리프팅 시술'에 주름 없어져 팽팽…"연예인이 관리해야지" (놀뭐)[MD리뷰]

  • 故 유상철 감독 오늘(7일) 4주기, ‘슛돌이’ 이강인 ‘특별한 스승’ 추모 “뭉클”

  • 은가은, 시어머니 생신에 미역국+돈벼락 풀세트…센스 만점 며느리 [MD★스타]

베스트 추천

  • '11개월만 이혼' 김보라, 일본으로 떠났다…악뮤 수현과 찾은 행복

  • 지소연, 송재희 깜짝 이벤트에 ‘눈웃음’…결혼 9년차면 남편도 바뀐다 [MD★스타]

  • 강민경, '뿌까머리'로 소녀미 발산…34세 맞아?

  • 코요태 신지, 마리오로 변신해…日 유니버셜 스튜디오서 매력 발산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