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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MBC '무한도전' 팀의 연말공연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이하 '토토가')와 관련해 MBC 측이 공연 전까지 출연자 라인업을 공개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무한도전'의 특별기획전 중 하나인 '토토가'는 한국 가요계의 르네상스라 불리는 1990년대를 풍미했던 가수들이 다시 한 번 무대를 꾸민다는 콘셉트의 연말 공연이다.
공연이 오는 18일로 다가온 가운데, 9일에는 가수 조성모 등 일부 가수의 출연사실이 이들의 공식 홈페이지 스케줄 공지를 통해 알려지며 전체 출연자 라인업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MBC 관계자는 이날 마이데일리에 "기본적으로 18일 전까지는 공연의 흥미를 위해 '토토가'의 전체 출연진을 비공개로 한다는 것이 입장이다"고 전했다.
'토토가' 공연에 앞서 지난달 1일과 8일 방송된 '무한도전'에는 가수 서태지, 이효리, 바다, 옥주현, 김현정, 소찬휘, 장수원 등이 출연해 본 경연의 출연여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무한도전' 측은 지난 1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토토가' 공연의 방청 신청을 받고 있다. 신청이 10일까지 가능한 가운데 9일 오후 2시 현재 신청자는 47000명을 넘어섰다.
[가수 조성모(첫 번째)와 '토토가' 관련 공고.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무한도전' 공식 홈페이지]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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