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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나쁜 녀석들'의 박해진이 대망의 마지막 출격에 나선다.
케이블채널 OCN 토요드라마 '나쁜 녀석들' 10회에서 이정문(박해진)은 정신을 잃은 사이 벌어진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몰렸다. 이에 '나쁜 녀석들'과의 신뢰가 무너지는 모습을 보였다.
그런 가운데, 12일 이정문이 다시 '나쁜 녀석들'과 뭉쳐 비장한 포스를 뿜어내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는 '나쁜 녀석들' 마지막회의 장면으로 '나쁜 녀석들'과 함께 자신을 납치한 배후 세력을 직접 찾아다닐 예정이다.
더불어, 그동안 비상한 두뇌로 사건을 해결하는데 큰 역할을 한 이정문이 이번에도 남다른 천재성을 발휘하며 활약을 펼칠 것을 예고했다.
또 그는 정신병원 원장에게 럼푼 마취제를 맞아 정신을 잃거나 의문의 사나이에게 납치를 당해 강제로 약을 먹게 되는 등 영문 모를 사건에 끊임없이 휘말려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던 상황이다.
여기에 감정을 전혀 느끼지 못하는 사이코패스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눈물, 분노, 울분 등 다양한 감정을 보여 그에 대한 미스테리가 더욱 증폭돼왔던 만큼 내일 방송에서 드러날 그의 진짜 정체, 그리고 숨겨진 비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나쁜 녀석들' 마지막회(11회)는 오는 13일 밤 10시 방송될 예정이다.
[배우 박해진. 사진 = OCN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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