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원, 안리환 재롱잔치 공개 "이것이 7세의 위엄"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이혜원이 아들 안리환 일상을 공개했다.

이혜원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iden 이랑 Liam~ 이것이 7세의 위엄이다. 귀요미들"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혜원이 공개한 사진은 유치원 행사에 참여한 안리환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 속 안리환은 해적 의상을 입고 재롱잔치로 보이는 무대에 올라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다. 똘망똘망한 눈빛이 돋보인다.

한편 안리환은 현재 아빠 안정환과 함께 MBC '일밤-아빠 어디가' 출연중이다.

[안리환. 사진 = 이혜원 인스타그램]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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