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공형진이 13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과 함께 하는 Share the Dream Football Match 2104’에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
올해로 12번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약 30명의 게스트들이 각각 사랑팀(감독 안정환), 희망팀(감독 김병지)으로 나눠 풋살경기를 치른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