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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NBA

기록으로 본 역대 올스타전 투표… '역시 이상민'

시간2014-12-16 13:33:40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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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역시 이상민이다.

프로농구 올스타전이 확 바뀐다. 2015년 1월 10일과 11일 이틀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인 2014-2015 KCC 프로농구 올스타전은 기존 방식과 크게 달라진다.

소속팀 기준으로 나눴던 드림팀과 매직팀에서 시니어와 주니어 올스타의 맞대결로 펼쳐진다. 구분 기준은 2014년 기준 28세 이상과 27세 이하다.

베스트 5 후보도 다르다. 예전에는 각 팀에서 베스트 5 후보 선수를 선정했다면 이번에는 KBL 등록 모든 선수들이 후보다.

스타 선수들이 많은 구단이나 출전 기회가 적어 후보에 들지 못했던 선수들이 이제는 올스타 베스트 5가 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팬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선수에게 마음껏 투표를 할 수 있다. 팬 투표 기간은 12월 23일까지이며 1인 1일 1회 투표가 가능하다.

올스타전 투표 기간을 맞이해 역대 올스타전 출전 선수와 관련한 여러 가지 기록들을 살펴본다.

▲ 삼성 이상민 감독, 깨지지 않을 최다 득표 기록 보유

2002년 올스타전(2001~2002시즌)부터 팬들이 올스타전 베스트 5를 선정했다. 그 이전에는 기자단의 투표로 베스트 5를 뽑았다.

잘 알려져 있다시피 삼성 이상민 감독이 2010년까지 9년 연속 올스타전 팬 투표 1위를 차지했다.

이 감독은 최다 팬 투표 1위뿐 아니라 최다 득표 기록까지 가지고 있다. 이 감독이 2003년 올스타전 팬 투표에서 25만 1,942표 중 12만 354표를 얻었다. 최근 총 투표수가 10만여표임을 감안할 때 깨지지 않을 기록일지 모른다.

▲ 이상민 감독, 12년 연속 올스타전 베스트 5 선발

팬들의 절대 지지를 받았던 이상민 감독은 12년 연속 올스타전 베스트 5 가드의 한 자리를 차지했다.

팬 투표뿐 아니라 최고의 실력을 가지고 있었기에 기자단 투표로도 베스트 5에 선정됐다. 이상민에 이어 주희정이 2001년부터 2010년까지 딱 10년 동안 베스트 5에 뽑혔다. 양동근은 군 복무 기간(2008~2009년)을 제외한다면 2006년부터 7년 연속 베스트 5의 단골 손님이다.

▲ 최다득표율은 이상민 아닌 양동근

올스타전 팬 투표는 이상민 감독만을 위한 잔치는 아니었다. 이 감독의 아성을 넘어선 선수가 한 명 있다.

이 감독 은퇴 후 팬 투표 1위를 이어받은 양동근(울산 모비스)이다. 양동근은 총 투표수 8만 387표 중 5만 8,914표를 얻어 73.3%의 지지를 받았다. 이는 이 감독도 넘어보지 못한 절대 지지율(득표율)이다.

농구 격언에 '센터를 감독을 즐겁게 하고 가드는 팬들을 즐겁게 한다'는 말이 있다. 이 말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올스타전 팬 투표 1위는 모두 가드다. 이상민, 양동근, 김선형만이 팬 투표 1위 영광을 경험했다.

▲ 주희정, 14년 연속 올스타 선발

주희정(서울 SK)은 프로 원년을 제외한 18시즌째 프로 선수로 활약 중이다. 프로농구의 변화를 코트 위에서 몸으로 느끼며 산 역사와 같다고 볼 수 있다.

올스타전에서도 가장 오랜 기간 출전한 기록을 갖고 있다. 1998년부터 14년 동안 올스타 출전 선수 명단에 포함됐다. 그 중 베스트 5는 11번 선정됐다.

주희정의 뒤를 이어 이상민 감독, 김주성(원주 동부), 추승균(전주 KCC 코치), 서장훈(전 kt) 등이 10년 이상 연속으로 올스타전 명단에 이름을 등록했다.

▲ 조니 맥도웰, 올스타전 최다 출전 외국선수

외국선수 중에서는 역시 조니 맥도웰(전 모비스)이 최다인 5번 올스타전 무대를 밟았다. 맥도웰은 애런 헤인즈(SK)와 함께 7년 동안 활약한 KBL 최장수 외국선수다. 로드 벤슨과 에릭 이버츠가 맥도웰 다음으로 많은 4번 올스타전에 출전했다.

프로 원년 나래(현 동부)의 돌풍의 주역 중 한 명인 제이슨 윌리포드와 KCC와 LG에서 활약한 바 있는 찰스 민렌드는 3년 모두 베스트 5로 출전했다. 이는 맥도웰, 벤슨과 동일한 기록이다.

[이상민 감독 현역시절 모습.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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