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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문정아HSK중국어’의 모델로 선정됐다.
꾸준히 중국어 공부를 하며 중국 예능 프로그램 진행 자리까지 꿰찬 전현무는 앞으로 문정아HSK중국어의 모델로 활동한다.
문정아HSK중국어는 랭키닷컴 ‘중국어교육 전문분야 1위’, 머니투데이‘2014 대한민국 브랜드 파워 대상’, 조선일보 ‘2014 대한민국 올해를 빛낸 히트상품’ 등 각종 순위 사이트와 매체에서 다수의 수상 경력을 보유하며 선두주자로 입지를 다졌다.
전현무는 올패스평생회원반 11기 회원으로 등록하기도 했는데, 전현무의 중국 진출에 든든한 조력자가 될 전망이다.
[전현무. 사진 = 문정아HSK중국어]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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