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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영화 '조선명탐정:사라진 놉의 딸'(감독 김석윤 제작 청년필름 배급 쇼박스)이 내년 2월 구정 개봉을 확정했다.
17일 '조선명탐정:사라진 놉의 딸'은 오는 2월 설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조선명탐정:사라진 놉의 딸'은 조선 경제를 어지럽히고 있는 불량은괴 유통사건과 동생을 찾아달라는 한 소녀의 의뢰, 동시에 두 사건 해결에 나선 명탐정 김민과 서필 콤비가 육해공을 넘나들며 펼치는 코믹 어드벤처 탐정극이다.
최초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4년 만에 만난 김명민, 오달수의 한층 끈끈해진 케미를 엿볼 수 있다.
어둠 속에서 모습을 드러낸 한 남자, 총명한 눈빛과 엣지 있는 콧수염의 소유자인 그가 돌아온 조선의 명탐정 김민(김명민)이다. 트레이드 마크인 귀달이 모자를 펄럭이며 나타난 서필(오달수)은 자신만만한 눈빛과 표정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과시한다. 한껏 멋진 포즈로 등장하는 콤비의 모습은 오히려 코믹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들이 해결해야 할 일은 바로 불량은괴 유통사건. 이번에도 뛰어난 두뇌와 타고난 촉으로 사건의 배후를 쫓는 김민과 그의 파트너 서필의 활약은 육해공을 넘나드는 배경과 함께 이전보다 더욱 스케일이 커지며 기대를 모은다.
짧은 등장에도 불구하고 매혹적인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이연희 역시 강렬한 존재감을 알린다. 그녀는 극 중 김민의 수사를 혼란에 빠뜨리는 묘령의 여인 히사코로 분해 이전에는 보여주지 않았던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더 커진 스케일과 액션, 더 찰진 호흡을 보여줄 최강 콤비 김명민, 오달수 그리고 묘령의 여인으로 새로운 변신을 시도한 이연희 주연의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은 내년 구정 관객들과 만난다.
[영화 '조선명탐정:사라진 놉의 딸' 스틸. 사진 = 쇼박스㈜미디어플렉스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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