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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임신 8개월의 배우 손태영 화보가 공개됐다.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비오템은 17일 손태영의 '아름다운 D라인'이 담긴 특별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손태영은 임신 8개월이라는 사실이 무색할 만큼 변함없이 탄력있고 매끄러운 피부를 선보인 데다 청순미까지 더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집안에서 촬영한 듯 편안한 포즈, 환한 미소와 함께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아름다운 D라인을 자연스럽게 드러냈다.
이번 특별 화보는 손태영이 첫째 아들 룩희를 가졌을 때부터 비오템 크림 '비오베르제뛰르(Biovergetures)'를 꾸준히 사용해온 '비오템 마니아'임이 알려지면서 비오템 모델로 발탁됨에 따라 진행됐다.
손태영은 화보를 통해 첫째에 이어 둘째 하트를 임신하면서 건강과 피부 관리를 어떻게 하는지에 대한 노하우를 살짝 공개했다.
손태영은 "임신기간 동안 배가 불러올수록 신경쓰여 비오템 예비맘 필수 크림을 초기부터 사용했는데 끈적임없이 촉촉하고 흡수가 빨라 만족스러웠다. 특히 비오베르제뛰르와 오일을 섞어 마사지하는 시간은 하트와 교감하는 시간인 동시에 나만을 위한 시간이라 매일 아침 저녁 거르지 않고 꾸준히 해줬다"며 마사지를 병행하면서 꾸준하게 관리할 것을 추천했다.
한편 손태영은 촬영 중간 아이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배를 부드럽게 쓰다듬거나 평소 사용하던 비오베르제뛰르로 가볍게 바디 피부를 마사지해 아이와 교감하는 등 모성애 가득한 엄마의 모습을 거리낌없이 보여줘 현장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
비오템과 함께 한 손태영의 특별 화보는 온라인과 비오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배우 손태영. 사진 = 비오템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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