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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김대명이 '미생'의 촬영 종료를 기념, 뭉클한 종영 소감을 전했다.
18일 김대명의 소속사 프레인TPC 측은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미생'(극본 정윤정 연출 김원석)에서 김동식 대리 역을 맡고 있는 김대명의 종영 소감과 사진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대명은 촬영 종료 직후 스태프들의 박수와 축하 속에 서 있는 모습이다. 지난 8월 중순 첫 촬영 이후 한 시도 쉬지 않고 달려온 지난 4개월을 회상하는 듯 김대명은 감격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당장이라도 다시 사무실에 앉아 업무를 볼 것 같은 접어 올린 소매와 셔츠 주머니에 꽂힌 펜, 목에 걸친 사원증은 촬영이 끝나는 순간까지 완벽한 김동식 캐릭터를 표현해낸 김대명의 노력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이와 함께 종영을 앞둔 김대명은 "올 한해 드라마 '미생'을 통해 뜨거운 사랑을 많이 받았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고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시는 드라마를 함께 만들어 나갈 수 있어서 너무나 영광이었다"며 드라마를 위해 힘쓴 제작진과 출연진에 대한 애정 어린 마음을 전했다.
또 "보내주신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새해에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뵙고자 한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고 전해 '미생'을 사랑해준 시청자들에 대한 감사와 송년인사를 잊지 않았다.
한편 김대명은 '미생'에서 영업3팀 뚝심의 김대리 역을 맡아 오상식(이성민)을 향한 충성심과 장그래(임시완)에 대한 책임감, 팀에 대한 의리로 똘똘 뭉친 모습을 보였다. '미생'은 오는 20일 20회를 끝으로 종영될 예정이다.
[배우 김대명. 사진 = 프레인TPC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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