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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를 탈퇴한 제시카가 비행기에서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19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근황을 전한 제시카는 하얀 스웨터에 따뜻한 목도리를 하고 밝은 미소를 지어 보였다. 특히,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어 보이며 인사를 건네 눈길을 끌었다.
지난 10월 그룹에서 탈퇴한 제시카는 자신의 패션브랜드 사업에 전념하고 있다. 최근엔 연인으로 알려진 사업가 타일러 권과 동거설도 불거졌다.
[제시카. 사진 = 제시카 웨이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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