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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강타가 연애에 대한 갈증을 토로했다.
강타는 최근 진행된 KBS 2TV '불후의 명곡' 가수 양희은 편의 녹화에 출연해 열창을 선보였다.
녹화 당시 강타는 "2년째 똑같이 홀로 외로운 크리스마스를 보낸다"며 깊은 외로움을 드러냈다. 이어 강타는 "결혼하면 연애하는 것처럼 같이 외박해보고 싶다"며 언젠가 찾아올 결혼 생활에 대한 로망을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강타는 이날 특집에서 가수 이지훈과 함께 양희은의 '행복의 나라' 무대를 꾸몄다.
'불후의 명곡'은 20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가수 강타.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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