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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배우 오지은, 한채아, 신소율 등이 소속된 가족액터스 전 배우들이 개성 넘치는 대본 인증샷을 공개했다.
오지은, 한채아, 신소율, 박혁권, 김기방, 하재숙, 장소연, 유주혜 등이 소속된 가족액터스는 22일 활발한 연기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이들의 대본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들은 현재 활동중인 작품의 대본을 들고 각자 개성 넘치는 다양한 포즈와 표정을 짓고 있다.
MBC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 오지은, KBS 1TV 일일드라마 '당신만이 내사랑' 한채아, KBS 2TV 일일드라마 '달콤한 비밀' 신소율은 평일 저녁시간 안방극장을 책임지고 있다. 박혁권은 SBS 월화드라마 '펀치', 김기방은 케이블채널 tvN 새 금토드라마 '하트 투 하트', 하재숙은 SBS 새 주말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 출연을 확정한 후 성실히 촬영에 임하고 있다. 이어 장소연은 영화 '곡성', 유주혜는 뮤지컬 '러브레터'를 통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한편 가족액터스의 소속 배우들은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에서 활발한 활동을 약속하며 모두 복 많이 받고 행복하시라"는 2015년 새해 메시지를 전했다.
[가족액터스 소속 배우. 사진 = 가족액터스]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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