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치어리더가 24일 오후 경기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2014-2015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 블루밍스와 춘천 우리은행 한새'의 경기에서 응원을 펼쳤다.
▲치어리더 '보고만 있어도 아찔한 그녀들의 뒤태'
▲치어리더 강윤이 '크리스마스 이브에도 섹시하게'
▲치어리더 강윤이 '짧은 치마입고 메리 크리스마스'
▲치어리더 강윤이 '크리스마스 이브, 저와 함께해요'
▲치어리더 강윤이 '깜찍하고 섹시하게'
유진형 기자 , 남소현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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