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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에이핑크가 '엠카운트다운' 1위를 차지했다.
2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 405회에는 에이핑크와 지디X태양이 1위 후보에 오른 가운데, 에이핑크가 'LUV'로 1위를 차지했다.
에이핑크는 음원·음반판매점수에서 높은 점수를 점수를 받았다. 이에 이날 에이핑크는 무대에 출연하지 않았지만 1위를 기록, 트로피의 영광을 안았다. 에이핑크는 'LUV'로 컴백과 동시에 방송 3사와 '엠카운트다운' 1위를 싹쓸이, 2014년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일일 MC로 나선 갓세븐은 "이 트로피는 에이핑크 분들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날 일일 MC 주니어는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또 불러달라"고 전했으며 잭슨은 "제발 고정이 됐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GOT7, 러블리즈, 레드벨벳, 로이킴, 박보람, 방탄소년단, 빅플로, 샤넌, 선미, 소년공화국, 순정소년, 유승우, ZEST, 조정민, 주영, 클라라 등이 출연한다.
['엠카운트다운' 에이핑크. 사진 = 엠넷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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