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그룹 엑소가 대세 아이돌 다운 완벽한 무대를 뽐냈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 연말결산 특집에서 엑소는 '중독'으로 무대에 올랐다.
이날 엑소는 하얀색 수트를 입고 무대에 올라 완벽한 칼군무를 비롯해 퍼포먼스에서 완벽한 호흡을 보였다.
멤버들은 각자의 위치에서 자신의 몫을 해 냈고, 자신만의 개성을 발산했다. 단연 2014년 대세 그룹 다운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쇼!음악중심'에는 동방신기, 비스트, 인피니트, 태민, 씨스타, 엑소(EXO), 걸스데이, 틴탑, 에이핑크, 블락비, 에일리, B1A4, 빅스(VIXX), 비투비(BTOB), 방탄소년단, 레드벨벳, 마마무, 러블리즈 등이 출연했다.
[사진 = MBC 방송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