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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K팝스타' 가능성조에서는 릴리.M, 강서진, 나수현, 기다온, 퍼스티나류가 합격했다.
2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 6회에는 가능성조의 2라운드 랭킹오디션이 그려졌다.
순위 결과발표에서 양현석은 "500점 만점에 500점을 받은 참가자가 있다. 릴리.M이다"라며 아빠미소를 지었다. 이어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 강서진이 2위에 올랐다.
또 3위에는 나수현이, 4위는 기다온이 올랐다. 또 5위는 애교많은 참가자 퍼스티나류가 호명됐다.
양현석은 "고민끝에, 다음 라운드에 꼭 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멤버는 5위 퍼스티나류까지 합격이다. 6, 7위 김찬미, 안수영 양은 다음에 다시 만나자"라고 말했다.
[SBS 'K팝스타4' 가능성조. 사진 = SBS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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